뒤늦은 모더나 1차 후기
그냥, 1차와 2차가 얼마나 아픈지 비교하려고 글을 써둔다. 퀘벡은 상당히 오래전에 누구든지 원하면 접종이 가능했었다. (화이자, 모더나를 선택 접종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었는데_ 우리 동네 기준) 어쨌든, 나는 현재도 수유부로 살고 있고, 신생 백신이어서 최대한 미루고 미뤘다. 아기에게 안전하다고는 하나, 그래도 임상도 많이 없고 나의 순간이 선택이 아기에게 어떻게 될지 잘 몰라서 굉장히 무서웠다. 신랑 역시 고민고민을 거듭한 후에 작년 여름, 드디어 혼자 접종을 했는 데, 내 기억으로는 1차는 무난히 몸살끼가 있었다면, 2차는 심장이 쥐어짜는 듯이 아프다고 주말 내내 누워있었다. 사실, 그때 나는 '이 사람 꾀병인가?' 이런 생각까지 했었어. 아이 둘을 보며 잠시 들러본 우리 안방에서는..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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