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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퀘벡 생활

코스트코 비즈니스센터에서 장보기

by 축복이와 예쁨이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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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갈 수 있는 거리는 아니지만 1년에 두세 번은 가게 되는 코스트코 비즈니스센터, 이번에도 가서 장을 봤다.

여기 좋은 점은 전기충전이 엄청나게 저렴하다는 것. ^^
식당하는 사람들은 일찍 장 보고 가서 그런지, 항상 점심때 도착하는 우리는 전기충전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이번에 장보고 넘 맛있었던 건 치킨윙이었다. 이미 다 익혀진 거라 속이 익었는지 확인해야 하는 부담도 없고….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싶을 때 딱인 것 같다.

자꾸 먹으면 직접 만든 거보다 짠맛이 강하지만 그래도 간단히 먹기에 좋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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