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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학기도 후반부를 달리고 있다. 이제 3번의 수업이 끝나면 기말고사이다. 오늘은 저녁에 수업이 있는데, 긴급 메일이 와서 휴강이 되었다. 안 그래도 일주일에 2번밖에 학교를 안 가는데, 이번주는 한 번만 가고 끝이네. ^^;;
교수님 병원에 응급으로 갔다고 설명되어있던데, 별일 아니었으면 좋겠네.
그리고 이번주는 팀과제 3건이 동시에 진행이된다. ㅜㅜ 복습도 제대로 안되었는데 벌써 과제들이라니...
너무 여유롭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번주말에만 팀회의가 2건이나 잡혀있어...
이넘의 프랑스어 실력은 언제쯤이면 쑥 늘어서 문제풀이가 아닌 설명글도 술술 쓸 수 있을까?
그래도 1학년때 수업 포기했었던 '감사1' 과목이 중간고사를 생각보다 너무 잘 쳤다! 아싸~
요대로 쭉쭉 졸업까지 가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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